퍼포먼스코치 제이
미국에서 마케팅 분야에서 일을 했습니다.
한국에 와서 마케팅 일과 영업일을 하고 나니, 사업을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좋은 성과와 많은 매출을 기록하기도 하였고, 업계에서 유명한 브랜드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십수년이 지난 지금 확실하게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브랜딩, 마케팅, 그리고 세일즈 기술들을 통해 이룬 것은 ‘많은 돈’, 혹은 ‘안정적인 회사’보다도 훨씬 근본적인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저만의 브랜딩, 마케팅, 그리고 세일즈에 대한 데피니션(Definition)을 내리는 순간, 이것들이 가능해졌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은 좋은 상품과 훌륭한 음식, 그리고 멋진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들을 세상에 알리는 작업(마케팅, 세일즈, 브랜딩)을 하지 못합니다. 그 영역들이 ‘전문가의 영역’ 혹은 ‘많은 공부를 통해 해야 할 복잡한 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혀 그럴 필요 없습니다.
마케팅, 브랜딩, 세일즈가 어려운 이유는?
마케팅101의 내용을 통해 “마케팅은 사기야”와 같은 불필요한 스트레스, 또는 “이것만 하면 금방 돈이 쏟아질 거야.” 라는 조급함이 섞인 환상을 벗어던질 수 있게 되었어요.
내용을 실제로 적용한 후, 오래전부터 하고싶던 일(코칭)에 더해 사랑하는 글쓰는 일을 거침없이 저만의 방식으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 결과, 교보문고, 밀리의 서재, 알라딘 베스트셀러 1위라는 성과와 함께 제 책은 대만으로도 수출이 되었고, 현재까지도 2권이 베스트셀러에 올라가있어요. 현재는 곧 출시될 5번째 도서를 즐겁게 집필하고 있습니다.
멋진 코칭 클라이언트분들을 이렇게나 많이 뵐 수 있게 된 것도 놀랍고, 정말 많은 분들이 제가 느낀 즐거움과 마음이 탁 트이는 자유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영어필사 100일의 기적’ 저자, 퍼포먼스코치 리아
여러분이 전쟁에 나갑니다. 무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무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무엇을 골라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칼이 좋다고 합니다. 칼만 있다면 누구든 무찌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칼을 골라서 연습을 해보는데, 옆에서 말합니다.
‘칼은 너무 짧아. 창이 있어야지.’
쳐다보니 긴 창으로 멋지게 적들을 무찌르는 시범을 보여줍니다.
얼른 창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는 도끼가 눈에 들어옵니다. 누군가는 쇠몽둥이가 최고라고 말합니다.
혼란스럽습니다.
어느 새 내가 ‘어떤 전투에 참여하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일반 강의 총 60강 분량을, 8세션으로 압축하여 수강하게 됩니다. 총 4세션은 퍼포먼스코치 제이님과 함께 전략 및 이해를, 총 4세션은 퍼포먼스코치 리아님과 실제 행동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무의식과 마인드셋을 익히게 됩니다.
수강기간: 101일
수강방법: 온라인 강의 + PDF 교재
수강액: 15만원 (추가금액 없음)